"꿈" 이라는 주제로 동양과 서양은 아주 색다른 견해를 보인다.
동양의 경우는 우리 선조이신 조상님들이 예견을하며 미리 미래를 알려준다고 생각하며
서양의 경우는 잠재의식 즉 무의식 속에 나타나는것으로 판단한다.
신기하게도 나는 "꿈" 이 예지몽이라고해야할까 현실세계와 무의식과 잠재의식 그 사이를
자주 마주치는편인데 꿈에서 미리 "흉한일"과 "길한일" 을 미리 꿈에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적이 많다.
예를돌아보자면 어릴적 돌아가신 아버지가 미리 나타난 다음날 내가 몇년동안 해결못한일이 해결 되기도하였고,
아주 아픈 사랑을 느끼게 된 시발점이 된 그 날을 미리 예견이라도 한 듯
너무나 확실한 예지몽을 느껴보았다..
그러기에 나는 꿈 이 나에게는 삶에 나침반이 되기도하며 인생의 조언자 같은 역활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주 만약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면,
미리 꿈 해몽을 통하여 "길함" 과 "흉함" 을 구분할줄을 알아 피해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나는 기쁠것이다.
나는 매우 이기적 이타주의자이며,많은 사람들이 이 꿈 해몽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며
행복한 삶을 살아 가길 바란다.
오랜시간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는 시간을 소유한것과 소유하지못한것,
이 현생에 살아가면서 재물과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 살아갈수 있지만
결국은 모두 "무" 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로 돌아가기전에 모두들 이미 태어난 세상에서 되도록이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생각으로 살아가면 얼마나 더할나위 없이 좋지않을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반복적인 행동 양식을 갖으며 살아간다.
정말 어느때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악몽에 시달ㄹ기도하며,어떤때는 시원한 산 이나 들에가서 가슴을 홀짝 열기도한다.
또는 필자처럼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나기도하며 그리워 하는 사람을 보기도 한다.
어
혹은 돼지를 보기도하고,뱀과만나며,아주 신기한 동물들,살아생전 보지못한 유니콘(?)이란것과 용이란것도 보기도 한다.
과연 이런 꿈들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싶다.
앞으로 글을 쓰는 꿈해몽은 현대 정신 의학의 연구방법이 아닌
꿈 의 해석에만 한정하며 길몽과 흉몽을 나누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꿈 을 꾼 뒤에 풀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함에있어서입니다.
'꿈해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지 에 관한 꿈 해몽 (0) | 2020.03.16 |
---|---|
경기장 ,운동 경기 에 관한 꿈 해몽 (0) | 2020.03.10 |
칼 에 관한 꿈 해몽 (0) | 2020.03.09 |
시계 에 관한 꿈 해몽 (0) | 2020.03.05 |
경찰 나오는 꿈 해몽 (0) | 202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