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거장들 존 갈리아노 와 비비안 웨스트 우드

존 갈리아노

존 갈리아노는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를 일등으로 졸업하였다. 

그의 파이널 콜렉션은 프랑스 혁명을 기초로한 [레 앵크루아야블]이란 제목의 뛰어난 작품이 었다. 

브라운 백화점에 전시되어 많은 언론과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아프가니스탄 리퓨디에잇 웨스턴 아이디얼] (1984년 10월), 동양 직물과 스타일링, 전통적인 봉제기술을 합친것, [더 루디크 게임] (1985년 3월),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입을 수 있는 색다른 스커트와 바지 콜렉션을 발표했다. 1987년 존 갈리아노는 브리시티 패션 카운실에 의해 그 해의 디자이너로 뽑혔으며, 바스에 있는 의상 박물관은 그의 디자인 중 하나를 그 해의 옷으로 선정했다.

19884년 1월 존 갈리아노는 스페인에서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수여하는 대상후보로 지명되었으며 다음6월에는 코트엘 패브릭상에 초대 디자이너였다.

수동 컨광

비비안 웨스트 우드 

영국의 틴휘슬에서 태어났따.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마리 퀸트와 비교되는 디자이너 이다. 그녀는 쇼킹한 작품들을 발표하여 대중적인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켰고, 지금 까지도 그녀의 기이한 작품들은 적잖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녀는 해로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교사가 되었다. 그런 중에 말콤 맥라렌을 만나 패션에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당시 영국에서는 록콰 펑크 음악이 유행하고 있었느넫, 런던의 킹스로드에 자리잡은 그녀의 점포는 이러한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 그녀의 작품을 도시의 반항아들의 태도를 본받아 다분히 무정부주의적인 것이었다. 후에 이 부티크는 여러 번 이름을 바꾸었는데, 

1971년에는 [렛 잇 록 ],

1972년에는 [살기엔 세월이 너무 빠르고 죽기에는 너무 젊어] 

1974년에는 [선동자들]

1980년에는 [세상의 종말] 등으로 명칭이 변했다. 

1982년에는 런던의 외곽지역 세인트 크리스포트 거리에 [진흙탕의 향수]란 부티크를 오픈해 이전의 부티크는 흡수 통합했다. 1970년대 말 까지 웨스트 우드의 의상은 가죽이나 고무의 물신 숭배적인 것과 펑크 룩, 노예 등을 표현해낸느 스타일이 주종을 이루었다. 

이러한 것들은 말콤 맥라렌의 팝 그룹인 [섹스 피스톨즈]가 추구하는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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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초에 들어서자 그녀는 다시 [뉴 로맨티시즘 룩] 과 [파이어 리츠 룩] 을 선보였다. 이것은 즉각적으로 전세계 패션에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최근에 웨스트우드 룩은 정치화된 세상과 그러한 표준화된 의상에 격력히 반항하는 것이었다. 이 룩은 찢겨지거나 조화가 되지 않는 반항의 모습이었다. 이러한 시도는 이 옷으 입는 고객들에게 핵포탄과 같은 재앙으로 지구가 파멸된 희생자들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였다. 수많은 패션 거장들이 그녀의 작품을 인정했고 상당히 복잡한 튜브 스커트는 웨스트우드의 의해 개척되었다.

그녀는 크리놀린 유행으 선두주자로서 1985년 11월 파리에 처음으로 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일년후 크리놀린과 버블 스커트를 전격적으로 발표하여 웨스트우드가 영감을 준 디자인과 함께 세상으 놀라게 했다.

1995년 8월 웨스트우드는 킹스로드에 [세상의 종말]이라는 그녀의 부티크를 재개장하고 재조리했다. 그녀의 의도는 숍을 실험무대로 활용하여 일년후의 쇼를 한 물건을 판매하였다. 

그녀는 현재 새로운 디자인을 진전하게 하여 쇼를 개최할 계획을 하고 있으며,세계적으로 선택된 부티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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