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5단계 욕구이론에 따른 시대적 변화

인간의 5단계 욕구이론에 따른 시대적 변화

인간의 5단계에 욕구이론이란?

매슬로우 라는 심리학자가 1943년에 처음 내놓은 이론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욕구를 5단계로 설명해놓은 이론이다. 낮은 단계부터 높은 단계까지 필수요소적인 생리 욕구단계~ 정신적인 자아실현단계 까지 나타내주고 있다.

1~2단계는 외부적 요인이 적용하는 단계이고, 3~5단계는 본인이 찾아야 하는 단계이다.  

인간이 태어난 직후 호모사피엔스 시대부터 현대 시대적 상황으로부터까지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온 역사와 인간 욕구5단계를 통합하여 미래는 어떻게 변할지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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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욕구로 보는 시대적 변화 

생리적 욕구와 안전욕구로 보는 시대 

인간 욕구 1단계는 농경사회 수렵채집시대로 살아온 첫 인류부터 언어가 개발되기전까지의 시대로 볼 수 있다. 언어가 생긴 이유를 예측해본다면 호포사피엔스시절 수렵채집과 동물 사육 ,동물사냥을 통해 살아야만 하는 시대였다고 본다.

하지만 호랑이,뱀,동물 기후변화 등과 같이 예상치 못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보니 인간은 어느새 자기들만의 언어를 개발하여 앞으로 태어나는 자신의 복제품이라 여길수잇는 새로태어난 아기들을 보호하고, 자기들 또한 보호하기 위해 언어가 탄생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때부터 아마 인간은 역사라는 단어를 인지하지 못했지만 자연스럽게 자신의 유전자와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언어를 발명하므로 기존에 겪어온 위험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자신들만이 가질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가졌을지 싶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생리적 욕구는 인간의 수렵채집시대를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는 인간 본성이였을테고, 인간이 다양한 위험인자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기가 만들어낸 본인의 아기를 지키기위한 안전욕구를 자극해 언어가 발명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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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감과 애정욕구로 보는 시대 

애정욕구는 인간을 한쌍의 형태로 만들기 위한 욕구로 볼수있다. 소속감 욕구는 인간이 생활하는 사회생활, 수렵채집시절에는 본인들이 서로 힘을합쳐 본인들을 지켜내지 위해 소속감을 가지고, 자기가 가진 유전자를 복제하기 위한 시대로 볼 수 있다. 

인간은 수렵채질 시절에는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는 일편단편적인 생활을  하며 지냈다. 인간에게 있어 도구가 없다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지 못한다는것이다. 인간은 도구가 없다면 침팬지,호랑이, 늑대 등과 같은 공격성짙은 야생과 육식동물에게는 한없이 나약한 존재이다. 하지만 인간은 서로 언어를 사용함으로 보통 소속감을 가지고, 당시 내친구라고 생각하는 다른종의 인간들과 서로 협력을하여 공격성 동물로 부터 안전함을 느끼기 위해 소속감을 가졌을 확률이 크다. 남자 인간과 여자인간끼리 서로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가족단위가 형성되면서도 소속감을 통한 안이확보가 이유가 되었을 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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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욕구로 보는 시대

인간의 존경요구로 보는 시대는 소속감 욕구로부터 자신들이 어느정도 안정됨을 느끼는 집단적 상황에서 나타날수 있다. 인간의 집단적 포집을통해 소속감을 나타내며 서로 남성적 인간이 본인이 가진 힘을 통해 자기보다 못한 남성과의 싸움이라던지, 위험한 공격성 동물을 혼자 힘으로 잡는 다든지, 본인의 추렵채집 시대에 정보가 많다던지. . 정보가 많다면 안전성을 확보할수있기 때문에. 모든 안전욕구가 결핍이 느끼지 않을때 다른 인간으로부터 존경심을 느껴 존경욕구를 처음 느껴본 순간 생겨난 욕구이지 않을까 싶다. 

현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존경욕구는 우리 인간의 시초인(?) 호모사피엔스가 느끼는 존경욕구와는 왜곡된 시선으로 생기는 경우일것이다.

자본주의 시대가 나은 존경의 욕구는 돈이 존경의 대상으로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세상의 시대가 점차 변하면서 자신이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