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기술의 중요 포인트 - 무료 사주 및 꿈해몽 모음

    말하는 기술의 중요 포인트


    머리가 좋은지 나쁜지는 말의 내용보다 말하는 방법으로 판단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먼저 말투를 다듬으면 저절로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말의 끝부분을 강하게 발음하는가, 약하게 발음하는게 따라 그 사람의 의지의 강약을 알 수 있다. 어 조를 강하게 한다면 의지의 강함을 표출하고. 조를 약하게 하면 의지의 빈약함을 상대방은 느끼게 된다. 

    말끝은 명료하게 발음하도록해보자. 또 말을 짧게 하는것은 그 사람을 간결한 이미지의 신사 느낌을준다.


    계속 같은 템포로 말하면 듣는 사람의 주의력이 흐려진다. 듣는사람과 대화의 내용에 따라 말하는 속도의 완급을 조절하면 요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고음'으로 상대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그다음 '저음'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충분히 전달하는것이 기본, 단, 고음부가 너무 길어지면 상대의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잊지말자.


    중요한 희이나 상담에서는 먼저 결론부터 말하고, 결론의 이유와 보충 사항, 예외 사항 등을 전달한다. 멋을 부린사담 등은 필요 없다.


    질문에 대해 '예스'인지 '노'인지를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된 자세를 취해야 한다. 대답을 머뭇거리는 것은 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자신의 생각은 짧은 말로 그 즉시 표현해야 한다. '아 그거 좋군요' 와 같은 단순한 감상이라도 괜찮다. 사람들은 '즉시 반응한다 =머리 회전이 빠르다' 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협상을 할 대에는 비록 일이 성사되지 않을 지라도 반드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마무리해야 함을 명심하자. 현실만을 중시하는 '냉정,객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비전문가에게 전문용어를 늘어놓는것은 어리석음의 극치다. 일반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친절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머리 좋은 사람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오리지널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라도 충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켰다면 당당하게 발언하라.


    스피치나 회의 전에는 반드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소리내어 읽으며 리허설을 하라. 실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태에도 주도 면밀하게 대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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